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7 09.21 10:118525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22 09.21 13:2576018 35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9 09.21 15:425088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247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544 0
현실적으로 28살인데 워홀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31 09.21 13:05 519 0
울 회사 불체자 짱잘임1 09.21 13:05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권태기(?)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4 09.21 13:05 183 0
나 제주도 놀러왔는데 비바람 장난없다 09.21 13:05 29 0
한끼 먹었다고 6키로 늘어나는거 실화니29 09.21 13:05 733 0
오늘 저녁에 가죽자켓 오반가? 09.21 13:05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집데이트 하면 보통 뭐 해??2 09.21 13:05 117 0
와 담배 진짜 엄청 피고싶다 ! ! 금연즁 09.21 13:05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전화일 거 같은데 무슨 말을 해야 할까9 09.21 13:05 130 0
아 심심한데 행사나 갔다옭까 09.21 13:04 16 0
아나 산부인과 기다리는데 응아 마려 09.21 13:04 20 0
불닭소스 따로 사니까 왜 이렇게 단 맛이 강한 것 같지2 09.21 13:04 18 0
내생각에 잠못이뤘으면… 09.21 13:04 26 0
((((((금액 소량)))))))을 뭐라고 하지???32 09.21 13:04 958 0
친구 공연하는거 보러가는데...1 09.21 13:04 42 0
그 게스트하우스 처음 가보는데 4인에 나 혼자 예약흐면 나머지 세명도 다 서로 모르..8 09.21 13:04 24 0
뭐야 날씨 웰케 추움 09.21 13:04 27 0
아침에 부모님한테 막말듣고 싸웠는데 오늘 모임 나가지말까? 1 09.21 13:03 26 0
진짜 아무도 몰라 2 09.21 13:03 32 0
원룸 2층 살고 1층은 그냥 엘베라 아무것도 없는데 창문틀 청소해도 되나?? 09.21 13: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3:04 ~ 9/22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