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빼고 다 알고 있더라고
내가 헤어지자곤 했어(생활습관이 완전 반대고, 평소 잠수타거나 기분파여서 화나면 욕할때가 있어서 도저히 못 견디겠더라고)
근데 헤어진지 1년째인데 여전히 난 그리워. 나쁜앤거 알지만ㅜ 내일 생일이라고 애인(타지)만나러 간다던데, 나랑은 30분 거리도 멀어서 동네에서만 장기연애 당시에 만나서 그것도 내가 서운해 했었고, 늘 나갈땐 내가 운전했어.
월요일날 불러내서 그냥 난 아직 마음정리가 덜 된것 같은데 당황스러웠다고 이야기해야 후회는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무조건 할거여ㅠ 말리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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