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가족이랑 따로 살아서 이번에 넷플 추가회원으로 했걸랑

원래는 아빠한테 뭐 추천해주고나서 잘 보고있는지 몰래 본다거나, 아빠 뭐보는지 보고 재밌는 컨텐츠 찾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이제 로그인 따로 하는거 아니면 못보니까 아쉽.. ㄴㅋㅋㅋ큐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6 11.11 14:5487285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50195 2
일상 동덕 수준751 11.11 22:134259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64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7 11.11 16:566621 0
숙취때문에 머리아프고 어지러운데 약국 vs 편의점 1 11.10 08:37 27 0
부산바닷가 어디가 제일 좋았어?13 11.10 08:37 122 0
무지? 거기서 다들 뭐 사??5 11.10 08:37 67 0
알바천국 보고 전화해서 알바 구했는지 물어봤는데 구했다고 하면 뭐라고해?3 11.10 08:37 33 0
정보/소식 현직 교도소 실태 5 11.10 08:35 448 0
Eju 첨보는데 넘떨린다 11.10 08:34 25 0
원래 상하차 처음하면 근육통 오져?1 11.10 08:33 37 0
생리 며칠 전부터 몸무게 느는 사람있어?10 11.10 08:33 97 0
어제 겁나 울어서 눈이 팅팅 뿔었어4 11.10 08:32 137 0
40대 미혼남자 직장동료한테 오빠라고 5 11.10 08:32 39 0
난 다이어트는 굳게 다짐하면 오히려 잘 안되고4 11.10 08:31 149 0
학원 상담 10분정도 늦어도 괜찮을까ㅠㅠ4 11.10 08:31 32 0
이성 만나려고하는 마음을 없애야겠어... 14 11.10 08:31 142 2
틴트 6개월 넘었으몀 버려?? 11.10 08:31 21 0
알바 짤렸거든 근데 인수인계 하기 개싫음30 11.10 08:30 1149 0
오늘 트렌치코트 가능할까 ..? 6 11.10 08:28 91 0
먹고싶은걸로 하루 한끼만 먹어도 살 빠질까?1 11.10 08:28 30 0
이상하다 3주내내 밤마다 야식 먹었는데 왜 살 안 쪘지 11.10 08:27 55 0
익들아 처음으로 성심당 가는데 제발 빵 추천해줘❗️❗️3 11.10 08:27 77 0
마그네슘이 수면 , 불안, 긴장에 도움이 됨?1 11.10 08:2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