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반팔입고 나왓는데 들어가서 긴팔입고 나와야할듯


 
익인1
다음주에 다시 덥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5990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3 09.24 17:2229835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410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4882 0
롯데 🌺 0924 임시달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라!!🌺 2374 09.24 17:5212351 0
비 진짜 많이 온다 09.21 10:49 17 0
와 신종 거지 봄 09.21 10:48 26 0
아이폰16프로나 16 산익? 09.21 10:48 29 0
폰 바꾸고 전에 쓰던 거 팔지말걸... 09.21 10:48 15 0
아이폰 16프로 잠금화면인데 안잠겨!2 09.21 10:48 174 0
혹시 신길 사는 익 🥹6 09.21 10:47 18 0
삭센다로 다이어트해보려고 삭센다삼1 09.21 10:47 57 0
난 더위 많이 타는데 그냥 오늘 반팔 입을까2 09.21 10:47 40 0
이성 사랑방 썸은 맞는데 연애는 아직인 사이1 09.21 10:47 130 0
날씨 진짜 미친 거 같다 무슨 서서히 추워지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확 추워졌어 09.21 10:47 20 0
와 서울만 비안와8 09.21 10:47 583 0
지금 오프라인으로 아이폰 16프로 살 수 있는 곳 없으려나??2 09.21 10:47 80 0
인스타 차단이면 아예안보여??? 09.21 10:46 10 0
옛날에는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나 몰라 09.21 10:46 10 0
더위잘타는사람들아 머입었닝!!!2 09.21 10:46 25 0
나 진짜 비교같은거 안하고 살았는데 09.21 10:46 36 0
편의점에 코로나 검사 키트 대부분 팔아?1 09.21 10:45 25 0
찐한 찌개에 버터랑 밥 비벼먹으면 개짱맛인거 아는사람8 09.21 10:45 23 0
가슴 70a 작은거지...?4 09.21 10:45 76 0
하 지금에라도 정형외괴 가야 하나 6 09.21 10: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7:14 ~ 9/25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