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진짜 비교같은거 안하고 살았는데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없고
지금보다 더 좋은 상황을 바라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고
돈 많은 사람이 안부러울래야 안부러울수가없다
앞으로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너무 막막하고
과거가 원망스럽고 후회스럽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