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만나고 나서 그 다음에 전화로 헤어지자 할까 뭐가 나아?


 
익인1
왜 헤어지려구
1개월 전
익인2
여지도 안주고 절대 다시 만날 생각 없으면 걍 전화로,, 난 얼굴 보고 헤어지니까 더 힘들더라
근데 둘이 얘기 잘하고 좋게 헤어지는 거면 만나서 얘기 좀 하고 헤어지는 것도 괜찮고

1개월 전
익인3
장거리면 헤어지고 집가는길이 지옥이던데.. 전화가 나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제일 딴짓, 배신안하고 해바라기 같은 mbti 뭐같아?271 9:5038644 1
일상형부한테... 언니 몰래 200만원 빌리는거 미친짓일까301 9:5049404 2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413 15:5317024 19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137 15:379608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96 11:0431063 0
헬스장 한달+운동복,락카까지해서 십만원이면 괜차너? 4 11.08 20:44 40 0
사람이 4개월만에 확 바뀔수가 있어? 7 11.08 20:43 1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500일인데 단기연애만 하다가 이렇게 오래 사귄 거 첨이라 넘 신기해ㅋㅋㅋㅋ..2 11.08 20:43 160 0
운동 오늘갈까 내일갈까7 11.08 20:43 18 0
직장인 선배들아…한 달 된 신입인데 넘 힘들어ㅠㅠ1 11.08 20:43 62 0
나 때리고 욕하면서 키운 엄마가 11.08 20:43 21 0
이성 사랑방/ 주말마다 만난다고 이성적 호감있는건 아니지? 15 11.08 20:43 235 0
5호선 마천역 쪽 교통 불편한편이야?1 11.08 20:43 41 0
커피 말고 간단히 성의표시 하기 좋은 깊콘 뭐있을까 6 11.08 20:42 41 0
너무 금사빠 금사식이야ㅠ4 11.08 20:42 27 0
키 168~172 여자들아 5 11.08 20:42 53 0
올리브 오일 스프레이로 튀기면 맛이 달라....?? 11.08 20:42 1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선폭풍 후폭풍 없어?41 11.08 20:42 228 0
커피 마시면 술 마신 기분 듦 2 11.08 20:41 17 0
보통 20대 초반은 암흑기야? 아니면 해피해피한가..3 11.08 20:41 28 0
우리엄마보면 피부는 그냥 타고나는게 다인거같음 11.08 20:41 24 0
배달 음식들은 왜 냉장고에 하루 넣었다가 꺼내면 기름이 다 굳어있어?9 11.08 20:41 36 0
오랜만에 내일 배달 시켜먹을건데 뭐먹을까!!!!!!!!!!!!!!!!5 11.08 20:41 49 0
찜닭 먹고 남은 양념에 찜닭맛 닭가슴살 넣어서 끓였는데 개맛있다 11.08 20:40 10 0
30년전으로 돌아가서 엄마를 만나고싶다5 11.08 20:40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9:36 ~ 11/12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