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40 0:1645185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95 7:5239928 0
이성 사랑방/이별남익 재회상담 해 줌 연애도 ㄱㄴ428 0:3112036 1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연애도 불가능해??????85 12:4014345 0
이성 사랑방/이별장기연애(6년)했고 헤어진지 1년째인데 전애인이 애인생겼대56 10:2624099 0
연애중 애인이랑 스킨쉽 가능한 기준에 관해 대화해봤는데 충격이야112216 15:10 331 0
저녁먹고 카페가는거 좋아?3 15:10 79 0
이별 오랜만에 연락하려는데 3 15:07 118 0
너가 나땜에 힘들면 그럼 헤어저야지라고 말하는 남자 심리는 뭘까?5 15:06 90 0
이별 헤어지면서 애인이3 14:59 159 0
기타 남익 욕먹을 각오하고 조언부탁21 14:58 246 0
애인이 스토리 리그램 안해주는데 꿋꿋하게 나만 올리는거 불쌍해보야…?7 14:58 178 0
동네친구 <<<<< 요새 이거만큼 사심 그득한 단어 없음..6 14:56 131 0
여익들아 도와줘1 14:56 53 0
기 엄청 쌘 사람이랑 사겨본 사람?? 어때9 14:55 152 0
동네 친구 구하는 오카는 뭐야??5 14:53 80 0
연애중 애인이 사업하는 사람인데 이런것도 직업병일수 있어?6 14:51 72 0
이별 재회 바라는 사람들아 (20후반) 19 14:49 192 0
이별 차놓고 자기가 준 목걸이 하고다니든 버리든 하라는게 뭐야 진짜 5 14:47 71 0
생일때 1박 안하면 케이크 초 같은거 어디서 불어?4 14:47 79 0
개인적으로 이성적인 호감 있다가도 없어지는 행동6 14:45 327 0
25 이하 여익들아 너네 28 남자랑 연애 가능해??9 14:45 103 0
모솔남자 1년 반 만났는데 이제야 사람된거 같음1 14:43 137 0
애인있는 사람 좋아하는 거 정신병 걸릴 거 같다 2 14:42 83 0
남자는 관심있는 여자에게2 14:40 2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