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날씨 볼라고 베란다 문 열었다가 놀람


 
익인1
감기 조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322 09.20 23:3626168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17 10:1119409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138 13:253913 3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6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17 0:1625410 0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라는 말 뭔가 웃긴거 같음3 14:04 43 0
누가 힘들다고 하는데 세상사람들 다 힘들어...라고 하지말라잖아6 14:04 41 0
밬휘붤뤠…. 잘알들아?? (ㅎㅇㅈㅇ) 2 14:04 15 0
최근에 자연 임신으로 오둥이 낳으신 분 있더라 1 14:03 18 0
암웨이 여기 다단계야?1 14:03 18 0
하이디라오 혼밥하러왔다 1 14:03 10 0
먼가 폰 새로사니까 14:03 17 0
편의점 최대단점은 이거라고 생각함3 14:03 45 0
비 오는데 아까전에 아이스크림 먹었어2 14:02 28 0
운전면허 기능 시험 떨어졌는데 죽고싶어...22 14:02 53 1
요즘 퀸가비 디바마을 제일 웃김 14:02 15 0
물 개봉하고 상온에 한 10일 정도 냅뒀는데 먹어도 괜찮아?2 14:02 17 0
아놔 저 음치에 뚝딱이라고요 ㅜㅜㅜ4 14:02 62 0
안 더워서 신기하다 14:02 11 0
중간고사 전 주에 제주도 가자는 친구 2 14:02 39 0
168cm 48kg 너네는 유지할거야 ?? 살 좀만 더 뺄거야?? 26 14:01 297 0
오늘 외출한 익들아 옷 뭐입음? 14:01 12 0
퇴근까지 약 2시간남았다.. 14:01 5 0
소개남이 만나기전에 카톡으로 얘기좀 나누자는거 어때..?1 14:01 21 0
체벌,훈육을 단순히 맞는다라고 보는사람들은 7 14:0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