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9l
친구 어머님이 차 태워주셔서 아까 뵀는데 오래된 친구라 어머님도 나 아시거든 근데 실제로 본 건 얼마 안되기도 하고 인사 싹싹하게 해야할 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저 익인이 친구 김쓰니예요~^^ 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 쓰니예요~~ 이래버림ㅋㅋㅋㅋㅋㅋ 약간 구독자님들께 인사하는 유튜버 된 것 같았어...


 
익인1
구독이랑 좋아요 눌러달라는 말은 왜 빼먹었어
2시간 전
글쓴이
ㅜㅜ아 좋댓구알 까먹음 쏘리 다음엔 잘할게
2시간 전
익인2
안녕하세요 저예요
2시간 전
글쓴이
에이치아이~잇츠미~~
2시간 전
익인3
친근감 있어서 좋을듯
2시간 전
글쓴이
약간 어머님이 응..??? 어 그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셨어...ㅋㅋㅋㅋㅠㅠㅠㅠㅠ 익인이말처럼 좋게 봐주신 거면 좋겠다...ㅎㅎ
2시간 전
익인4
괜찮아..난 어머니 뒷모습 보고 친군줄 알고 걔 이름 부르면서 백허그했어……..
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웃다보니 안 웃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339 09.20 23:3627870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35 10:1120970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164 13:255910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74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17 0:1626576 0
한일커플 결혼식 가는데 이따가...15 14:22 3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익들보다 가족 먼저챙기면 서운할거같애?4 14:22 51 0
바디로션 샀는데 향이 넘 좋아서 계속 맡고 있어 14:21 24 0
고세 그 트위터에서 유행하는 숄더백 어때??? 좋아? 5 14:21 31 0
15프로도 발열 어느정도잡힌거같은데? 14:21 19 0
아 무신사 후기 적립금 바꺘네2 14:21 20 0
아 제발!!지하철이든 사람들많으면 길막좀 안하면안돼?6 14:21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지막으로 가을 옷이랑 바지 선물해줘야지4 14:21 49 0
비피더스 먹으면 방귀 잘나옴?1 14:21 8 0
비 좍좍 내리는데 컵라면 추천좀!!!5 14:21 13 0
머리카락 담배냄새 언제쯤 빠져....???? 14:2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6 14:20 42 0
스파츌라 사용하는 익!!1 14:20 12 0
여대나 여초과는 왜 갠플기조일까1 14:20 31 0
스팸청양김밥 먹고싶다 14:20 8 0
알바가야하는데 기차지연 .. 1 14:19 36 0
바퀴벌레 뒤집어져잇음 죽은거일가? ㅠㅠ 2 14:19 21 0
앞으로 1년3개월이 남은 인생을 좌우한다2 14:19 146 0
겨쿨딥익들 밝은옷 어울려? 14:19 8 0
코 성형한거 처럼 생긴거면2 14: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