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인데 엄마가 아들들보다 딸들을 훨씬 편애해서 오빠들이랑 엄마 사이가 안좋긴 함..심지어 새언니들도 조건이 떨어져서 엄마가 대놓고 새언니들한테 미친한 집구석 딸들이라고 막말함
손자들도 새언니 닮았다고 싫어함...엄마가 큰언니를 많이 편애해서 큰언니한테만 건물을 몰래 증여했고 이걸 안 새언니들이 난리났음
그 건물은 아빠가 돌아가실때 아들들 주라고 한 건물임
엄마가 새언니들한테 막말로 니들이 한게 뭐가 있냐 니들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니들 머리 닮아서 지지리도 둔한데 그런다고 니들 남편이 낳아준 나한테 잘해주는것도 아니지 않냐고 말했거든
그래서 새언니랑 오빠들 이번 명절때 아무도 안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