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ㅈㄱㄴ


 
익인1
1
1시간 전
익인2
1
1시간 전
익인3
1
1시간 전
익인4
헐 나 2로 하고있었네
1시간 전
익인5
2
1시간 전
익인6
2로 발음하는사람 경상도니? 난 그래
1시간 전
익인7
ㅇㅇㅋㅋㅋㅋ
1시간 전
익인8
근데 1로 발음하는 사람 못봄
1시간 전
익인8
닭이도 달기가 맞는 발음인데 보통 닥이라고 하는 것처럼
1시간 전
익인9
’에‘ 는 형식형태소라 ‘닭’중 종성인 ‘ㄱ’은 그대로 연음되고 ‘게’로 발음이 돼서 ‘까달게’가 표준발음인데 이렇게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근데 안울림 소리 두개가 (ㄴ,ㄹ,ㅇ,ㅁ 제외 모든 자음) 만나면 예사소리가 된소리되는 경음화가 일어나는데 ‘까닭에’에도 적용되는지 모르겠다..

1시간 전
익인9
찾아보니까 까닭에는 경음화 없이 까달게가 표준 발음이 맞는듯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322 09.20 23:3626168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17 10:1119409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138 13:253913 3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66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직설적인 남익임 궁물 ㄱㄱ317 0:1625410 0
여대나 여초과는 왜 갠플기조일까 14:20 2 0
스팸청양김밥 먹고싶다 14:20 2 0
알바가야하는데 기차지연 .. 14:19 8 0
바퀴벌레 뒤집어져잇음 죽은거일가? ㅠㅠ 14:19 6 0
유튜브 프리미엄 우회 결제하는 카드 주소설정 14:19 7 0
앞으로 1년3개월이 남은 인생을 좌우한다 14:19 18 0
겨쿨딥익들 밝은옷 어울려? 14:19 4 0
코 성형한거 처럼 생긴거면1 14:19 10 0
하..얼음 적게 하고 싶으면 미리 말을 해라 14:19 8 0
이성 사랑방/ 남익 짝녀랑 가망 있어?4 14:19 12 0
섀도우 브러쉬 세척 안 한 지 1년됐는데 심각함..? 14:19 6 0
skt 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6 구매한 익 있어?1 14:18 8 0
이번 정부 뽑았다고하면 정떨어질거같은데 정상인가1 14:18 8 0
평일에 서울에서 할 거 있어? 죄다 주말 위주인데 14:18 3 0
이성 사랑방 잘 사는 부부 파탄나는 부부 차이 이건 완전 확신함1 14:18 32 0
나갔다 집 와서 손 안 씻는 사람도 있어..?1 14:18 20 0
옷 지금 주문했는데 언제 올가 ㅜ1 14:17 10 0
시부야 스카이 안가면 후회하나3 14:17 20 0
내가 젤네일 몇십번 하고 느낀건…‼️‼️ 14:17 32 0
아 나 집 가야하는데 14:1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