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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14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96 0
유난히 소심했던 나의 어린시절 금쪽짓 09.21 14:57 27 0
아이폰 왔는데... 09.21 14:57 35 0
대학교4학년인디 백팩을 살까....?2 09.21 14:57 21 0
교정 정말 지긋지긋해!!!!!!!!!!!! 벌써 빼고싶어!!!!!! 09.21 14:57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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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처돌이가 카페 알바 할때 개좋은 점 ㅋㅋ2 09.21 14:57 47 0
일본여행 다 친절한데 편의점이 의외로 안친절했어..2 09.21 14:57 53 0
해외여행지 추천해주라ㅜ_ㅜ1 09.21 14:56 20 0
살 찌는 그 느낌 알지 않아??3 09.21 14:56 36 0
영어 문법 잘알들 또는 토익 잘알들아 기초적인 질문좀🙏🏻15 09.21 14:56 76 0
이성 사랑방 동네친구 <<<<< 요새 이거만큼 사심 그득한 단어 없음..6 09.21 14:56 13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도와줘1 09.21 14:56 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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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기 엄청 쌘 사람이랑 사겨본 사람?? 어때9 09.21 14:55 159 0
중고xx,당근에 아직 파나요? 물어봐서 내가 그렇다고 대답하면 5 09.21 14:55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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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0월 말 날씨 질문 09.21 14:55 13 0
나 일주일에 한번씩 번호따임 뭐가 문젠지 모르겠음 09.21 14:55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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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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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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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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