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도 바쁘고 내 할일 있는데 막 새벽 1시 아침 6시 이런식으로 전화옴..그래서 왜 전화했냐 물어보면 그냥 전화했다고 하고..막 전화해서 본인 얘기를 하는편도 아니야 맨날 나보고 말해.이렇게만 하는데 난 엄마한테 말할것도 딱히 없음 그래서 전화 안하는거고
최근들어서 더 심해짐 계속 전화오고 전화 안받으면 왜 전화 안받냐 계속 문자함 왜이렇게 집착하는거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