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친구 진짜 너무 무던해서 부러워 26

2 다이어터익 요즘 빠진 간식.. 1

3 애인이 자꾸 내 엉덩이 만져서 4

4 일진 같은 이름 뭐가 있어? 48

5 나 아파서 살 빠진건데 주변에서 예쁘다고 하니까 2

6 형부한테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했는데 입 찢어버린대 12

7 부산역에 긴치마 다젖은 사람봄... 1

8 청담동 건물주가 "건물주로 살기 힘들어요 세금이 어마어마해요" 5

9 나를 이성으로 보는거 같은 남사친들 특징이 뭐야? 5

10 카페 알바생이 싫어하는 주문 9

11 삼겹살 800g 가격 적당한거야?? 1

12 직장동료가 나 퇴사하자마자 언팔했는데 나 싫어서겠지..? 2

13 하ㅠ 오늘 같이 밥 먹는 언니 안나온대…

14 독일 소설 재미있다 2

15 20,21살 통으로 날렸어 1

16 배민 걍 취소해달라해도 되나 5

17 고객센터 전화가 제일 떨림

18 난 내가 예쁜편이라 생각했는데 2

19 폰만 갤럭시 나머지 애플꺼 써도 되나? 6

20 서울대 학생증 마패설(?)이 트루였구나 ㄹㅇ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