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비 제발 오지마...


 
익인1
하루종일올거같은데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남부출발 고속버스 익들아 1 09.21 14:04 34 0
외국인 관광객 많은 카페에서 일하면 알게 되는 거27 09.21 14:04 640 0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라는 말 뭔가 웃긴거 같음3 09.21 14:04 65 0
누가 힘들다고 하는데 세상사람들 다 힘들어...라고 하지말라잖아6 09.21 14:04 66 0
밬휘붤뤠…. 잘알들아?? (ㅎㅇㅈㅇ) 2 09.21 14:04 21 0
최근에 자연 임신으로 오둥이 낳으신 분 있더라 1 09.21 14:03 28 0
암웨이 여기 다단계야?1 09.21 14:03 22 0
하이디라오 혼밥하러왔다 2 09.21 14:03 13 0
먼가 폰 새로사니까 09.21 14:03 20 0
편의점 최대단점은 이거라고 생각함3 09.21 14:03 65 0
비 오는데 아까전에 아이스크림 먹었어2 09.21 14:02 39 0
운전면허 기능 시험 떨어졌는데 죽고싶어...22 09.21 14:02 86 1
요즘 퀸가비 디바마을 제일 웃김 09.21 14:02 20 0
물 개봉하고 상온에 한 10일 정도 냅뒀는데 먹어도 괜찮아?1 09.21 14:02 19 0
아놔 저 음치에 뚝딱이라고요 ㅜㅜㅜ4 09.21 14:02 90 0
안 더워서 신기하다 09.21 14:02 15 0
중간고사 전 주에 제주도 가자는 친구 2 09.21 14:02 53 0
168cm 48kg 너네는 유지할거야 ?? 살 좀만 더 뺄거야?? 26 09.21 14:01 379 0
오늘 외출한 익들아 옷 뭐입음? 09.21 14:01 28 0
퇴근까지 약 2시간남았다.. 09.21 14: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18 ~ 9/23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