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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386l 28


나 여렸을때는 껄렁대면서 한심하게 돌아다니는 애들도

어른 무서운줄은 알았는데


요즘 애들은 진짜 뭐 믿고 까부는지

진짜 패고싶을때 많음

추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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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7
사랑의 매라는게 왜있겠음 ㅋㅋㅋㅋㅋ 애를 패라는게 아니고 어릴때!! 강한힘x 많이x 그냥 체벌 자체가 무서운 나이일때 손바닥 한 번도 안맞는거는 말이 안됨 물론 손바닥도 그러면 안된다를 가르치는거라 애가 엄살피면서 울면 걍 풀어지는게 부몬데.....
솔직히 말로 해서 안되는 애들이 왜 없겠어
그런애들은 따끔하게 혼내면서 키워야 사고를 안침
다른 애들 패고 다니는 애 만드느니 어릴때 잠깐 따끔하게 혼내는게 낫다

53분 전
익인369
내동생 손톱뜯는거 아빠한테 한대 얻어맞고 바로고침. 난 첫째라고 애지중지당해서 손톱뜯는거 뭐라 안하셨는데 아직도 뜯음. 별거 아닌거지만 이런거 하나도 차이가 큰데 인성문제는 더더욱 훈육이나 체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40분 전
익인370
ㅋㅋ 마죠 나도 글케 생각한적 많어... ㅠ
33분 전
익인371
진짜 약은 애들 많어 ,,, 상상초월임
33분 전
익인372
나랑 내 동생은 맞고 자라고 10살넘게 차이나는 늦둥이 막내는 안맞고 자랐거든 걍 세대가 안때리고 훈육하는 분위기잖아 그랬더니 할말 안할말 구분을 못하더라
31분 전
익인372
가르쳐도 내가 왜 예의차려야해? 이마인드 진짜 이제와서 팰수도 없고 어휴
30분 전
익인373
근데 ㄹㅇ... 알바하다 가끔 느껴 이야 싸가지보소 이런 거
20분 전
익인374
ㄹㅇ 체벌 필요함
16분 전
익인375
꼰대들
16분 전
익인376
그래 이런애들
15분 전
익인378
패서라도 알려줘야하는게 있는거임 사회나가서 어떡하게
12분 전
익인379
솔직히 ㄹㅇ..
8분 전
익인380
체벌은 둘째치고 훈육은 제대로 좀 시켰으면 좋겠음 그 학교랑 유치원에다 진상 부리는 학부모 밑에서 큰 애들 성인 되면 어떻게 될지 걱정 됨
8분 전
익인381
ㄹㅇ 진짜 처맞아여됨
8분 전
익인382
난 너무 맞고 자라서 아직까지 상처임 폭력은 반대고 요즘 애들은 부모가 제대로 가르치질 않는 것 같음
6분 전
익인382
휴대폰도 한 몫하는 것 같다
5분 전
익인383
ㅇㅈ 사람도 동물임. 개패라는게 아니고 인간 덜돼먹었으면 버릇 고치기용 회초리 몇대는 반드시 필요함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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