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야숨 깨고 왕눈하고있는데 왕눈 다음도 나오면 조켔다 딱 이대로만 ㅜㅜㅜㅜ…최대한 느리게 깨긴 할건데 벌써 아쉬워..


 
익인1
후속작은 안나오고 나와도 아예 새 시리즈로 나올거같은데
2시간 전
글쓴이
그른가..난 지금 딱 이 감성이랑 컨텐츠가 좋긴한데..또 다른 재밌는거 나와도 좋긴 하겠지만..ㅎㅎ
2시간 전
익인1
애초에 왕눈도 야숨 dlc로 내던거 너무 스케일 커져서 왕눈으로 따로 낸거라,, 먼가 후속작은 완전 새시리즈일거가틈
2시간 전
글쓴이
아하 글쿠만 ㅜㅜ
2시간 전
익인2
나도 왕눈 엄청 아껴서 하는 중ㅠ 후속작은 없다고 밝힌 걸로 알어...! 윗댓처럼 나오면 새시즌으로 나올 거 같아
2시간 전
글쓴이
흑흑.,,,새 시리즈 나오면 그것도 짱잼이면 조케따 야숨 왕눈따위 생각도 안날정도로…^^ㅠㅠ
2시간 전
익인2
그러니까ㅠㅠ 나는 야숨의 충격이 너무 세서(긍정) 왕눈도 아주 미묘하게 아쉬웠거든ㅠ왕눈 다 깨지도 않았는데 다음 걱정중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나둨ㅋㅋㅋㅋ난 아쉽다기보단 계속 할게 있어서 그래두 좋긴한데ㅋㅋㅋ야숨 진짜 처음에 신세계였어ㅜㅜㅜ이런 게임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02 09.20 23:3634027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286 10:1125654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14 13:2511732 7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19912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1583 13:147990 0
판매직해본익들 15:45 1 0
마라탕 먹으면 무조건 ㅅㅅ하는거지? 15:45 1 0
속눈썹 영양제 진짜 효과있다ㅋㅋㅋㅋㅋㅋ 15:45 1 0
아이폰16 사는익들!!!! 보상판매 15:45 1 0
이제 가을 된 거 확실해? 15:45 1 0
이거 캐릭터 이름 아는사람ㅜ 15:45 1 0
애인 과거 이해 가능해?????? 15:45 2 0
와 라면먹고 10시간 지났는데도 15:44 6 0
오늘 너무 추워서 전기장판 결제함... 15:44 4 0
아빠 화물하면 좋은 점 15:44 20 0
뚱뚱해서 헬스장에 못가겠어...3 15:44 15 0
추석 쉬다가 일하니깐 머리가 안 돌아가던데 나만 이런가..? 15:44 6 0
이성 사랑방 남자애들이 내친구보고 한소희 닮았다는데 칭찬이야? 2 15:44 20 0
미용사가 하는 파마손질이랑 내가하는거랑 진짜 너무 다르다 ㅜ 15:44 3 0
지하철 내옆자리 임산부석인데 할머니가 앉아서 겁나 크게 떠들음1 15:44 9 0
독서실이나 회사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익들 있나?? 15:43 9 0
소개팅 하는데 흰색블라우스+청바지 ㄱㅊ나?40 15:43 18 0
서울 이 가죽자켓 오바다 아니다1 15:43 24 0
나 같은 사람 있나 난 그냥 빈둥빈둥 백수하고파1 15:43 12 0
난 진짜 치마가 왤케 안 어울리지1 15:4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