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2l
유니폼 때문에 그러나 그 4출인가 호걸이 풍선 있는 곳까지 줄 서있는거같애


 
무지1
팀스 입장 줄일려나?
2개월 전
글쓴무지
웅 그런거같애...
2개월 전
무지2
헐.. 난 비오니까 별로 앖을줄...
2개월 전
무지3
주말에는 항상 길더라 추석때는 무인발권기까지 서있었던거같은데
2개월 전
무지4
오늘부터 그 온라인 주문취소된 유니폼들 판다고 해서 그런거 아냐? 해영이기록니폼이랑 갸린이 사러 많이들 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KIALG 29세 뉴 클로저의 빈자리 메우기, 꽃범호에게 계획이 있다…KIA 황동하 VS..3 12.12 16:062152 0
KIA 주장만 말을 잘 듣는 팀3 12.12 19:052161 1
KIA 나 이거 샀어4 12.12 17:382537 1
KIA C형...구매완료 3 12.12 15:51450 0
장터 월요일 삼성전 K9 112블록 단석 양도해요! 09.21 22:58 48 0
도현이가 진심으로 잘됐으면 ㅜㅜ4 09.21 22:43 313 0
기아야 낼 시온님 위해서라도 이겨라 진짜 09.21 22:42 144 0
😭2 09.21 22:29 620 0
와 플미 진짜 네6 09.21 22:18 498 0
장터 완료3 09.21 22:15 165 0
선물하기 링크 궁금한 거 이쏘… 1 09.21 21:56 126 0
장터 22일 3루 양도완료! 5 09.21 21:50 196 0
김호령 언제 오려나1 09.21 21:45 218 0
원가에 만원정도 더 붙으면 사??4 09.21 21:44 320 0
'반드시 공포감 극복하겠다' KIA 네일, 다음주 본격 투구 재개…한국시리즈 준비10 09.21 21:35 1185 0
우리 실제로는 구단주가 그분이 아닌데 9 09.21 21:30 587 0
내일 도현이가 잘했으면 좋겠다!!!1 09.21 21:28 98 0
현종이가 대체로 나임2 09.21 21:28 367 0
세계적으로 삼진 잡은 거 축하받기1 09.21 21:23 378 0
오 내일 카택니폼이구나 09.21 21:20 83 0
시즌 시작전에 홈/원정 유니폼 많이 풀려??4 09.21 21:19 179 0
k8 2연석 잡았는데 친구가 없어,,26 09.21 21:16 391 0
장터 내일 양도 해줄 수 있는 무지😭1 09.21 21:07 704 0
장터 내일 자리 아무데나 상관없는데 연석 양도 가능한사람 ㅠㅠ 09.21 21:0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