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 그냥 무신사 브랜드꺼 당근에서 3만원에 산거 쓰고
옷도 지그재그에서 예쁜거 잘 찾고 아우터만 브랜드사는
이런느낌인데
전자기기만 관심많아서
16프로 나오자마자 바꿨고 맥북 아이패드 에어팟 다 프로 쓰긴하거든
그래서 자꾸 폰 나오자마자 산다고 금수저라고 뭐라하는데 스트레스받음...
지난번엔 걔네 자취방 갔다가 열쇠로 문 열때 방향 몰라서 헷갈려하니까 또 금수저티내네 이러고
여행가도 비행기 숙박 최대한 아껴서 가성비로 가는편인데
진짜 금수저면 별생각 없을텐데 난 금수저도 아닌데 금수저 소리 들으니까 너무 짜증남... 은근 스트레스
많이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