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나 어렸을때는 핸드폰이 어딨어

기본적으로 중학교 입학 선물, 고등학교 입학 선물이라


면전에서 대화하면서 상대방을 대하는 눈치나 기술이 생기고

상대방 짓누르면서 말 좀 싸가지 없다 싶으면 

머리채 잡히고 남자애들은 주먹 날리면서 공포가 전제된 조심이라는걸 배웠는데

요즘에는 핸드폰 쥐는 순간부터 온갖 커뮤니티에서

익명의 힘을 빌려 키배 뜨고 다니고

양념된 사이다 썰로 사회 생활 배워서

실제로도 저렇게 해도 되는줄 알지 않나 싶음


진심 좀 쳐맞아야돼

담당일진 마렵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0 09.21 15:4263398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412 0
일상25-27살익들은156 0:221319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8 09.21 21:042905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5 0
오일파스타 vs 빼쉐 (매운파스타)3 09.21 14:06 20 0
아 슬슬 사창가 빌드업할 시기구나 09.21 14:06 44 0
우리 아빠 이번주 한국 들어가신다!! 09.21 14:06 15 0
왜 요즘 일부? 대부분? 부모들은 훈육을 안 할까2 09.21 14:05 27 0
오늘 긴팔 가능이지?1 09.21 14:05 70 0
할아버지 되서도 10대 때 친구 만나도 됨?1 09.21 14:05 43 0
20살 여대생 목걸이 추천해주라! 09.21 14:05 22 0
봉지라면 유통기한 8월13일까진데 먹어도 되나...? 2 09.21 14:04 15 0
도쿄 4박5일인데 이정도 경비 어때2 09.21 14:04 45 0
광주사는 익들 있어??? 나 오늘 광주 가는데 첨단 vs 상지 09.21 14:04 20 0
이번년도 안에 살 것 09.21 14:04 25 0
밥 먹다가 동생이랑 개판싸움5 09.21 14:04 85 0
남부출발 고속버스 익들아 1 09.21 14:04 34 0
외국인 관광객 많은 카페에서 일하면 알게 되는 거27 09.21 14:04 635 0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라는 말 뭔가 웃긴거 같음3 09.21 14:04 65 0
누가 힘들다고 하는데 세상사람들 다 힘들어...라고 하지말라잖아6 09.21 14:04 64 0
밬휘붤뤠…. 잘알들아?? (ㅎㅇㅈㅇ) 2 09.21 14:04 20 0
최근에 자연 임신으로 오둥이 낳으신 분 있더라 1 09.21 14:03 23 0
암웨이 여기 다단계야?1 09.21 14:03 21 0
하이디라오 혼밥하러왔다 2 09.21 14:03 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8 ~ 9/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