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게시글 내용 너무 궁금해 !!! 빨리 개선해라!!


 
익인1
ㄱㄴㄲ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53 11.11 17:4638754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520 11.11 16:561597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59 11.11 17:5013457 2
일상동덕여대 시위 왤케 ㅁㅣ개해?..185 11.11 21:5613771 4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43 11.11 23:2411672 2
어느 브랜드 커피만 안 맞아서 위가 탈이 날 수 있나???? 11.09 17:29 11 0
여쿨라들아 립 추천해줘!!!!!1 11.09 17:29 28 0
할미 드립 다 괜찮은데 11.09 17:29 16 0
20대 후반들 트레이닝 반바지 많이 입어???3 11.09 17:29 23 0
우리 할미는 11.09 17:29 8 0
이성 사랑방 허벅지 굵은 남자 호불호 뭐야?7 11.09 17:29 124 0
쇼핑중인데 자켓 색 골라줄사람 (제발요) 40 3 11.09 17:29 23 0
알리에 옷 쇼핑몰사진이랑 똑같더라도 다른 제품 많아??3 11.09 17:28 40 0
돈아끼기힘글다 2 11.09 17:28 16 0
와 예스24에서 오늘 새벽에 책시켰는데 좀따 배송온대..2 11.09 17:28 15 0
짱큰강아지 찹찹찹찹 걸어가는거 짱귀 11.09 17:28 13 0
한달에 한번 회식하는 회사 많아? 11.09 17:28 1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게된건지 봐줄래? 5 11.09 17:27 73 0
너넨 알바가 목소리나 제스쳐??는 진짜진짜 친절한데 표정 개썩어있으면40 11.09 17:27 823 0
갑자기 릴스보다 느낀건데 한옥카페를 왜 교토감성카페로 짓는지 모르겠어 ㅠㅠ 11.09 17:27 16 0
별로거나 싫으면 말로하면 되는데 아닌척 돌려 말하는거1 11.09 17:27 16 0
공무원은 대학교 졸업해야하지?13 11.09 17:27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냉전중인데 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3 11.09 17:27 71 0
난 몸 유분분포가 그라데이션임 11.09 17:27 13 0
난 초보때 운전 브이로그 보고 힘냄2 11.09 17:2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56 ~ 11/12 1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