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다들 그래?ㅋㅋㅋ


 
익인1
30대 중반.. 나 혼자 살지만 가끔 그럴 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577 11.11 14:5462971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868 11.11 15:5050794 7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529 11.11 15:3132451 2
일상 동덕 수준576 11.11 22:1314804 2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48 11.11 17:4613886 0
알라딘에서 산 중고책 다시 되팔수있어? 11.10 23:03 8 0
개맛있는 양참덮 레시피 알려줄사람… 11.10 23:03 13 0
직장익들 옷 브랜드 어디꺼 사?1 11.10 23:03 20 0
요아정 시킬말3 11.10 23:03 18 0
사랑니 발치 3일차 가글해도 되겠지5 11.10 23:03 24 0
이 시간에 생리 터지면 언제를 1일차로 해야 되나 6 11.10 23:02 90 0
이성 사랑방 아 남미새 연상킬러 친구 있는데 걍 개웃김3 11.10 23:02 191 0
낼 후드티 하나만 입어도 괜찮을까?2 11.10 23:02 21 0
지그재그 리뷰 나만 오류나?ㅠㅠ 11.10 23:02 15 0
연예인들 우울증 많이 걸려????20 11.10 23:02 264 0
이성 사랑방 사친문제 뭐가 더 싫어?3 11.10 23:02 77 0
정신과 다니고부턴 약무새됨7 11.10 23:02 86 0
Gs 반값택배 qr 안오면 못받아?1 11.10 23:02 13 0
렌즈 빼려다가 생눈을 뜯을뻔 했는데 괜찮겠지?10 11.10 23:02 256 0
졸업하면 11.10 23:02 20 0
촉 좀 있는 사람?6 11.10 23:02 54 0
혹시 99년생있어?21 11.10 23:01 564 0
넷사세 엄청 많네2 11.10 23:01 57 0
너네가 같은 거만 먹으면 질린다길래 바꿈 11.10 23:01 24 0
13-17호 악건성인데 쿠션 찾기 너무 힘들다.. 11.10 23: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3:58 ~ 11/12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