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좀 거슬렸던? 부분들이있는데 굳이 말 안했던것들이 있었거든?
와 귀신같이 회사에서 진짜 꼽이란 꼽은 다 먹고 고쳐지더라
대학원때는 후배 애들이 거슬리는 부분들이 눈에 많이보였었는데
(키보드를 부쉴듯이 친다던지, 눈치 밥팔아먹었나?싶은애들, 뭐사주면 비싼거만 시키는 애 등등..)
회사왔는데 뻥안치고 다들 사람들이 둥글둥글해
본인이 사회성 떨어질수록 사회에 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