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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좀 거슬렸던? 부분들이있는데 굳이 말 안했던것들이 있었거든?

와 귀신같이 회사에서 진짜 꼽이란 꼽은 다 먹고 고쳐지더라


대학원때는 후배 애들이 거슬리는 부분들이 눈에 많이보였었는데

(키보드를 부쉴듯이 친다던지, 눈치 밥팔아먹었나?싶은애들, 뭐사주면 비싼거만 시키는 애 등등..)


회사왔는데 뻥안치고 다들 사람들이 둥글둥글해


본인이 사회성 떨어질수록 사회에 나가야함





 
   
익인1
ㅇㅇ맞음
2시간 전
글쓴이
사회사람들은 절대 안참더라... 사람들이 살짝 돌려서 꼽주듯이 말하면 그거 고쳐야겠구나 생각하면 될듯
2시간 전
익인2
ㅇㅈ 나 극사회성부족 내향인간이었는데 회사에서 강제로 사회화당하는중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나도 계속 내 이야기들으면서 아 내 이런부분이 어떤인간들에겐 불편했겠구나 느끼면서 점점 둥그래지는 기분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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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특히 대학애들이 진짜 눈치 밥팜애들이 은근히 많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지적을 안해서 그런듯
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시켜준다고 할때마다 비싼거 고르는 후배보고 진짜 저런애가 실제로 있구나 싶어서 충격받은적있음 ㅋㅋㅋ 냅두면 알아서 꼽 먹고 배부를듯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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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진짜 싫어했던애 있는데 다들 자기힌테 얄밉게군다그래서 속으로.. 스스로 세상을 더 어럽게 사는중인데 본인만모르네 생각함ㅋ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지스스로 인생난이도 하드코어로 사신다는데 냅둬~

1시간 전
익인4
마자 나도 사회성 없어서 알바하는데 좀 활발해짐
회사는 아직 안 다니는데..

2시간 전
글쓴이
알바도 ㄹㅇ 도움됨 진짜 밖에나가서 부대껴야 먼가 다듬어지는 느낌임
2시간 전
익인5
ㅁㅈ 사회에서 만나면 진짜 얄짤없음
2시간 전
글쓴이
헉교에사는 사실 다 동갑이고 나잇대 비슷비슷해서 쉬쉬하거 좋게좋게 지내는데 서회에서는 진짜 작은거하나도 거슬리면 바로바로내귀에 들어오니까..먼가 사람이 무난해지는느낌임
2시간 전
익인6
마자 사회는 냉정하거든 ㅎ
2시간 전
글쓴이
ㄹㅇ얄짤없오
2시간 전
익인8
나왜 아무도 얘기안해주냐ㅜ 내가 뭐가 문제인지 알고싶다...
2시간 전
글쓴이
아무도 이야기 안하면 잘하고있는거임
2시간 전
익인8
근데 친구들은 자꾸 떨어져나감ㅠㅠ 회사나 친구나 똑같이 행동하는데
2시간 전
익인17
원래 시간 흐르면 점점 친구가 줄긴 해
2시간 전
익인8
넘 슬퍼~~~~~나 이제 친구 만들곳 없단마리야~~~~~
1시간 전
익인9
일단 내던져져야함
2시간 전
글쓴이
ㅇㅈㅇㅈ ㄹㅇㅇㅈ
2시간 전
익인10
난 진짜 대학가서 새로운 세상을 맞봄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 사회성 없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됨…ㅋㅋㅌㅌㅋ 진짜 다 사회에 투척하고싶다
2시간 전
글쓴이
진짜 찐이다 찐이야 대학에서 서회성 밥만애들 진짜 많아... 회사오고 너무놀램. 사람들이 왜케다 거슬리는게없고 둥글둥글하지 싶어서
2시간 전
익인14
˗ˋˏ 와 ˎˊ˗ 소름 대학이 찐이야 진짜..
2시간 전
익인21
아 이거 ㄹㅇ ㅋㅋㅋㅋ 대학가서 충격먹었음 다들 중고딩때 어떻게 살아왔던거지?
1시간 전
익인11
맞어 ㅋㅋㅋㅋ 진짜 굴려봐야 고쳐짐
2시간 전
익인12
우리 직장 동료는 왜 그럴까... 하............................ 40대인데
2시간 전
글쓴이
빽이 있으시나..? 40도 좀만 모나면 바로 돌려돌려 꼽 드시던데
2시간 전
익인12
대신 한 곳에 정착을 못하는 스타일인 것 같음...ㅋㅋㅋ 직원들이랑 다 싸우긴 함...
2시간 전
글쓴이
그정도면 걍 싸우고 나가고 싸우고 나가고의 반복이라 못거치는건가...
2시간 전
익인13
ㅇㅈ...진짜 공감된다
2시간 전
익인15
맞아 일단 사회 나가서 겪어봐야알아…
2시간 전
익인16
공감
2시간 전
익인18
ㅋㅋㅋ이건 사회바이사회 사람바이 사람임 너무 눈치 쪼이게하는 회사도잇고...널널한데도잇어서...안고쳐지는사람도잇음...ㅋㅋㅋㅋ 눈치 개많이줘도 본인이 너무 무감하면 뭘 고쳐야할지 잘 모르더라.. 그냥 본인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자길 싫어하는데 원인을 정확히는 몰라서 개선을 못함
1시간 전
글쓴이
우리 회사 진짜 널럴한데도 진짜 돌리고 돌려서 꼽줌. 사실 꼽이라고하기엔 너무 약한데 진짜 다 내귀에 들림. 근데 좀 빡센 친구네는 ㄹㅇ하드코어하게 꼽 듣더라....
1시간 전
익인19
아 그래.. ? 내가 느낀 점은 사회성 안좋은 애들이 회사에서 제일 오래 버티던데...
1시간 전
글쓴이
사회성 안좋은데 안고쳐지시는분들은 진짜 보는 사람마다 그사람좀 이상하잖아 이 발언 개많이들음. 걍 본인이 무시하는걸꺼임
1시간 전
익인20
ㅇㅈ
1시간 전
익인22
그.. 고쳐지는 사람들은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었던거고 아닌경우도 심심찮게 볼수있음...
1시간 전
익인23
나가서도 못 고치는 애들은 걍 손절해야해 진짜 ㅋㅋ
1시간 전
익인24
나가서도 못 고치는 애들은 못고치더라 그러지 말라 해도 이해를 못해
1시간 전
익인30
ㅇㅈ..그런 사람들은 지능이 낮아서 그런거같어 어느정도 부족해야 고쳐지지
지능낮음 이해 자체를 못해

1시간 전
익인25
맞어.. 그래서 장기백수 되더라도 알바라도 해야 좀 사회성 유지되더라
1시간 전
익인26
계속 꼽꼽하니까 꼽창먹고싶다
1시간 전
익인27
야꼽을 아세요?
1시간 전
익인26
야채꼽창이요?
1시간 전
익인28
우리 직장은 아직 사회성 부족인 사람들 많은데
다른 직장 가면 백퍼 책잡힐 듯 여기라서 안 혼내는 거임

1시간 전
익인29
아 회피하고싶어
1시간 전
익인30
ㅇㅇㄹㅇ 주변만 봐도 그런 애들이 사회나가서 겁나 여러방면으로 굴려지고 정신교육 당하면서 사람되더라 부모님이 못해주는거 사회 쓴맛 보며 고쳐지는거지 근데 진짜 못난이들은 끝까지 못난이더라ㅜㅜㅜㅜㅋㅋ큐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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