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우리도 가을만 되면 잘하는 선수들이 있었어

특히 선발쪽에


근데 올해는 없어... 아니 한 명은 아예 없고... 

한 명은 돌아오려면 멀었고...



 
신판1
우리 아바디는 가을야구에서 그렇게 잘한대.........
나도 느껴보고싶네...............

어제
신판2
봄여름윤식겨울..
어제
신판3
헉 다들 그런 선수들 한 명씩 있구나
어제
신판3
우리도 있어 가을 전뱅......
어제
신판4
봄여름수빈겨울
어제
신판5
봄여름유섬겨울
어제
신판6
식아 잘 지내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57 09.21 20:2341695 0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14:037298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93 09.21 19:2111225 0
야구자기들 유니폼 중에!!! 마킹한거 투수가 많아 타자가 많아?65 09.21 22:512823 0
야구가을 하면 생각나는 팀 있어?52 09.21 23:243654 0
2차전도 저 해캐 그대로야..?12 09.21 16:58 618 0
해캐 또 중압감 말했다 7 09.21 16:57 292 0
와 잠실 빠따적 박탈감 미치겠다4 09.21 16:55 381 0
잠실 재밌다👀 09.21 16:55 29 0
와중에 이종준슨수 09.21 16:55 112 0
와 저게 안넘어가네 09.21 16:55 29 0
와 백투백인줄 09.21 16:54 40 0
미쳤다 09.21 16:54 18 0
잠실을 홈으로 쓰는 팀은 다르다 이건가 09.21 16:54 141 0
와 잠실 대박이다...2 09.21 16:54 232 0
09.21 16:53 17 0
와 양석환대박 09.21 16:53 27 0
와 연타석 홈런치는 캡틴 09.21 16:53 25 0
와 멀티홈런 09.21 16:53 20 0
와 양석환 09.21 16:53 18 0
양걱환 미쳤다타ㅏㅡㅏ 09.21 16:53 13 0
와 대박3 09.21 16:53 86 0
진짜 빠르시네2 09.21 16:51 71 0
읭 방금 그냥 존들어와서 삼진아니야?11 09.21 16:46 523 0
알바중인데 엘지팬분 오셔서 야구 보시는 것 같거든5 09.21 16:45 5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8:38 ~ 9/2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