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는데
원래는 그냥 월급쟁이 인생으로 최고점을 어떻개 찍을까만 생각했었는데
남친이 그냥 집 사서 렌트 돌려서 수익얻자고 한 다음부터 인생의 목표가 달라졌움..
내꿈은 이제 에어비앤비 오너다....
본업은 내가 하고싶은것만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