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웅웅! 뭐 했어요!! 이런거보다는

그냥 딱 담백하게 할말만 하는 스타일



 
익인1
걍 st나 tj들 대붑누 다 그럴듯
6시간 전
익인2
t들이 그럴 것 같은데 몬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56 10:1154369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87 13:2543950 22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54 15:4218858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4336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671 0
혹시 국숭세단 라인 컴공 it 계열 전공 익들 있어? 16:51 12 0
후드집업 입어야해????5 16:51 57 0
만화 ebook 어디서 사는게 제일 나아? 리디?2 16:51 17 0
뮤지컬 보통 러닝타임 나온거랑 비슷하게 끝나?4 16:51 11 0
하 인기글 개충격이다 생리혈에 빵찍어먹는 의사남편ㅇ..... 8 16:51 270 0
오늘 운동 못가겠는데 16:51 8 0
네일 처음가면 티나..?2 16:51 26 0
사진 좀 뜨게 해줘요 주르륵 16:51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떤 상황이든 통보하는 건 옳지 않아?1 16:51 37 0
누나 소리 듣는게 왜케 좋지 16:50 14 0
남자친구 뭔가 찜찜한데 내가 예민한거야?? 봐주라 6 16:50 32 0
어릴땐모르는데 나이들면 인간<돈 인거같음1 16:50 12 0
익들아 대학신입이면 못생겨도 놀아줘?8 16:50 23 0
자랑 못들어주는거 열등감 같대 꼬엿거나6 16:50 40 0
곽씨 이름 인티에 있으려나. 16:50 14 0
바지사이즈 55 66 77 88 대충 어떤 느낌이야?2 16:50 34 0
핑크 안 어울리는 봄웜들아 틴트 어떤거 써?? 16:50 10 0
타투한 익들 투명 필름 바로 떼도 돼?4 16:50 8 0
윤석열이 잘하는 거 딱 하나 있음 2 16:50 34 0
가슴좀 잘 받쳐주는 브라 추천받아요2 16:5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34 ~ 9/21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