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9l
제목 이름없는 별인데 너무 잘 지었어..
추천


 
쏘니1
아 코드아나 1부만 모아놓고 2부 알라딘에 뜰 때까지 열버하랴고 하는데 너무 기대된다ㅏㅏ
14시간 전
글쓴쏘니
ㅠㅠ 다 읽고나서 진짜로 2부에 딱 맞는 제목이라고 느꼈어 꼭 나중에 읽어봐
14시간 전
쏘니2
ㅇㅈ 읽기전엔 제목 보고 걱정했는데 다 보고나선 진짜 이마 깸ㅠㅜ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아 최애 작 딱 하나만 꼽으면 뭐야 ??36 09.21 11:471703 0
BL웹소설 구매잘한건지 고나리좀 해줘!16 09.21 23:00788 0
BL웹소설달달한거 보고싶어5 09.21 18:55553 0
BL웹소설유우지님 요즘 머하시나 …..5 09.21 11:45747 0
BL웹소설정병수있니,,,5 09.21 16:05504 0
ㅁㅍ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글 씀13 09.21 04:19 6243 5
🌕추석맞이 벨소방 나눔🌕184 09.17 03:14 6196 0
벨소방 추석기념 인생작 조사79 09.16 18:40 5780 1
1권 쿠폰 나눔합니다 😃73 09.18 10:42 3069 0
뭔가 치명적인? 느낌의 소설 없을까?14 09.15 20:55 2363 0
본편은 인생작급인데 외전이 팍식이라서 슬퍼 … ㅂㅎㅈㅇ15 09.18 16:58 1756 0
쏘들아 최애 작 딱 하나만 꼽으면 뭐야 ??36 09.21 11:47 1703 0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1 09.19 13:09 1632 0
아아 정병공 추천 받습니다. (제발18 09.21 00:11 1090 0
맠다 뺄거 골라쥬라..ㅜㅜㅜ26 09.18 23:30 1060 0
불우한삶 얼마나 야해?7 09.16 18:34 992 0
미인공 미남수를 미남공 미인수로 그릴 수가 있어....? 18 09.19 08:04 903 0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3 09.19 19:48 889 0
구매잘한건지 고나리좀 해줘!16 09.21 23:00 788 0
유우지님 요즘 머하시나 …..5 09.21 11:45 747 0
연말 맠다가 더 크게하지..?1 09.16 01:52 633 0
10년만에 이우희 김수영 얼굴을 알게 되다니 7 09.18 16:19 610 1
코드아나 시즌2 제목 진짜 잘 지었다3 09.21 14:40 589 0
나 왜 어바등 벨인줄 알고 샀지…?2 09.17 15:47 580 0
블랙 스완이랑 밀랍인형폭렬학원가 이어져??5 09.21 17:10 5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