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전부터 출근해서 지금까지 업무하다가 잠시 쉬는 타임 다음 업무 나올 때까지 스톱이다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496 8:4464281 3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261 13:1836211 2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25 13:2120980 3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37 19:33274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13:1821688 1
롯월가고싶대서 티켓끊어주고 전날에 근처호텔에서 09.21 17:04 33 0
프랭크 버거 먹을지 동네 수제 버거 먹을지 고민된다1 09.21 17:04 10 0
월요일에 불닭게티해먹고 싶은데 엄마한테 들킬까봐 못먹겠어ㅠㅠ2 09.21 17:04 48 0
자기객관화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3 09.21 17:03 34 0
저기 멀리 불난거야???1 09.21 17:03 33 0
비오는거 빼면 기온 괜찮다 09.21 17:03 13 0
카페 알바하는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3 09.21 17:03 53 0
해외여행에서 내가 산 옷 똑같은걸 엄마가 선물용으로 사면 어떰?2 09.21 17:03 15 0
살 15키로 뺐는데 그래도 언니보다 못 생겼대…ㅎㅎ2 09.21 17:03 33 0
어른말에 하하.라고하는 의도가 뭐야 09.21 17:02 11 0
길바닥에 지갑이 있는데 09.21 17:02 36 0
인터넷에서 빵시키면 냉동포장해서 옴?1 09.21 17:02 17 0
아니 국민카드 쓰면 문자로 엄마한테도 연락가는거3 09.21 17:01 47 0
친구랑 니네랑 텔레파시 가능함?3 09.21 17:01 21 0
뜬금없이 자기가 좋냐고 물어보는 거면 떠보는 건가 09.21 17:01 17 0
봄톤은 얼굴 누래지고 여쿨은 다크써클 강조되면4 09.21 17:01 24 0
좋아하는 사람 행동 따라하게 되는 거 맞는 거 같아? 8 09.21 17:01 40 0
편의점알바 경력익들 있오?!! 13 09.21 17:01 29 0
원래 이 시기에 지하철 에어컨 아예 안트나?1 09.21 17:00 28 0
이번 아이폰 프로 카메라가 울트라보다 괜찮을까?6 09.21 17:0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