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면 분주하고 무질서할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상당히 조용하고 차분하게.. 마치 주인공인 페이커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 정도의 마인드가 공유되는 듯 진정한 팬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들이었다. 상당히 긍정적인 그리고 보기 좋은 광경이었다. 🥹... 스틸러 팬미에서도 pic.twitter.com/gEYQvDqSrY— 우페 (@ufe_t1) September 21, 2024
사진만 보면 분주하고 무질서할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상당히 조용하고 차분하게.. 마치 주인공인 페이커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 정도의 마인드가 공유되는 듯 진정한 팬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들이었다. 상당히 긍정적인 그리고 보기 좋은 광경이었다. 🥹... 스틸러 팬미에서도 pic.twitter.com/gEYQvDqSrY
따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