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브라운 계열 좋앙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1 09.21 15:4263848 1
일상25-27살익들은160 0:2213713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02 09.21 21:04336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688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11 0
2001년생이 길거리에서 아줌마👩🏻‍🦱소리 들으면2 09.21 16:04 69 0
제발 어제 비에 젖은 신발 신고 나가지좀 마1 09.21 16:04 67 0
딥디크 장미향 나는 향수 뭐 있어??6 09.21 16:04 25 0
승헌쓰 컨디션 난조 티샤쓰 갖고 싶다,,,,, 09.21 16:04 12 0
카페에서 찍은 사진 공유해줄 사람 있나용!1 09.21 16:04 33 0
나도아이폰 16으로 바꾸고 싶음.. 09.21 16:04 30 0
난 그게 제일 싫어2 09.21 16:04 74 1
하 인티 왜 사진 안 떠..1 09.21 16:03 18 0
서울 버스에 우산 나뚜고 내렸다 .......... 1 09.21 16:03 17 0
아이폰 카메라 크기..11 09.21 16:03 394 0
익들아 나 ㅈ진짜급해 카톡 질문좀 ㅃㄹㅃㄹ 이게 가능해? 친구 타고들어.. 3 09.21 16:03 26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구질구질해 09.21 16:03 1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친구가 애인 소개시켜준다는데16 09.21 16:03 148 0
크림치즈가 요거트처럼 제형된거면 변한거야???1 09.21 16:02 9 0
푸라닭 먹어야징4 09.21 16:02 13 0
법인 아닌 단체 중 법인으로 보는 단체 외의 법인 아닌 단체가 뭔 말이여4 09.21 16:02 45 0
나 진심 노답 장기백수인데 회사 붙은거 거절했어 맞는 선택이었을까...ㅠㅠ20 09.21 16:02 162 0
혜화역 시위 간 익들 있어?? 09.21 16:02 27 0
근데 아이폰 유선이어폰3 09.21 16:02 66 0
..신발 60만원어치 샀어 3켤레 쌉 플렉스 해버림 09.21 16: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8 ~ 9/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