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멋지네..


 
신판1
왜 터트린거야??
1개월 전
신판1
경기 못보고 있어서ㅠㅠ
1개월 전
신판2
잠실 최초 130만 관중 달성!
1개월 전
신판3
불난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3180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1904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7 11.11 14:578545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373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4 11.11 23:383753 0
엘도영6 11.10 16:29 438 0
근데 확실히 우리 퐈가 빨리 끝나니까 11.10 16:26 316 0
어 나 갑자기 궁금한거 생겼어10 11.10 16:25 295 0
외인 재계약만 남았다 이제… 행복한 일요일이야11 11.10 16:25 380 0
자기 팀에서 내부fa 못잡을 것 같으면 선수 욕하고 까내리는 팬 많음?11 11.10 16:23 492 0
인센티브가 옵션인거야?2 11.10 16:23 178 0
내가 법사네 특수문자 데려왔어8 11.10 16:22 236 0
롯데 이번 단장님은 먼가 조용히 일하는 스타일인가벼15 11.10 16:22 783 0
키움이 다시 최원태를 데려갈 확률은7 11.10 16:21 462 0
🏠🐰1 11.10 16:21 181 0
이제 퐈 남은 선수가 누구누구 있지?15 11.10 16:21 430 0
와 점점 이러니까 더더욱 궁금해지는 최원태...3 11.10 16:20 358 0
우리 신구장 구경하고 가세요🧡 2 11.10 16:16 168 0
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1 11.10 16:16 17433 0
근데 구승민슨수는 왜 구아방이야...?12 11.10 16:15 557 0
나 근데 리코가 은퇴한 선수 영입하는 게 신기하더라1 11.10 16:14 356 0
정보/소식 김원중 잡은 롯데 '내부 FA 단속' 완벽 성공…구승민과 2+2년 20억대 계..13 11.10 16:13 589 0
니가 또라이야1 11.10 16:10 117 0
아니 원중선수 계약에 머리자르기 진짜 있었나봐35 11.10 16:08 12213 0
나 내년 fa 딱 세명 노린다3 11.10 16:07 4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