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등판에서 73구를 던진 앤더슨 선수의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4일 휴식 후 들어갈지는 선수에게 맡겨둔 상황인데 만약 추가 휴식이 더 필요하다면 화요일 LG전 선발이 빕니다. 이숭용 감독은 이 경우 박종훈 선수 선발 투입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1, 2024
직전 등판에서 73구를 던진 앤더슨 선수의 다음 등판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4일 휴식 후 들어갈지는 선수에게 맡겨둔 상황인데 만약 추가 휴식이 더 필요하다면 화요일 LG전 선발이 빕니다. 이숭용 감독은 이 경우 박종훈 선수 선발 투입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