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어떤거 쓰고있어??

하나 사려는데 뭐살지 모르겠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24 0:2224780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94 09.21 21:0413597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32 8:44583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6 09.21 20:2320820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8 0
원래 이 시기에 지하철 에어컨 아예 안트나?1 09.21 17:00 27 0
이번 아이폰 프로 카메라가 울트라보다 괜찮을까?6 09.21 17:00 64 0
에어팟 자꾸 한쪽 충전만 안되는거 이유가뭐야??? 09.21 17:00 17 0
12월 27일 퇴사면4 09.21 17:00 31 0
커피 마셔도 한시간 이내에 자면 09.21 17:00 15 0
퇴사 10월 7일에 말할까 14일에 말할까 3 09.21 16:59 31 0
오우 지하철에서 남자가 여자 엉덩이 만지는거봄3 09.21 16:59 55 0
너희 소금빵 먹을때 어케 먹음???6 09.21 16:59 41 0
헐 개판오분전이 멍멍이오분전이 아니였다니 09.21 16:59 29 0
빅싸이순살 그냥 예전 게 나은 것 같다... 09.21 16:59 15 0
다이어트 중 피자는 죽음뿐이다..4 09.21 16:59 43 0
어제 술집에서 진짜 웃겼음 1 09.21 16:59 2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이 말 한거는 완전 호감?7 09.21 16:58 218 0
9년차 연앤데 헤어지고 혼자 카페옴 ㅌㅌ98 09.21 16:58 1178 0
오빠 군복무 중이면 나도 px 갈 수 있나?11 09.21 16:58 359 0
10아재들은 왜 눈마주치면 눈을 안피하고 09.21 16:58 37 1
요즘 대구익들 편의점 시급 얼마해1 09.21 16:58 21 0
엄마가 내 가방 침대 위에 두는 거 싫다 09.21 16:58 12 0
20대 중후반 익들은 소확행이 뭐니.....19 09.21 16:58 272 0
자취방에 친구가 놀러오면 밥 그냥 엔빵해??13 09.21 16:57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