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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부모가 그러는 경우 말하는거야 정말 뭐 하나 시킬때마다 왜이렇게 많이 시키냐 쇼핑 많이 하네 그러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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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한달에 몇번 안시킬때
1개월 전
익인2
그냥 한귀로 듣고 응 또 샀어~ 하고 한귀로 흘려버려 그거 신경 쓰기 시작하면 ㄹㅇ 스트레스 받음
1개월 전
글쓴이
난 왜 그게 안될까.. 그 상황에는 대꾸도 안하는데 나중에 곱씹으면서 스트레스 받아
1개월 전
익인2
나도 첨엔 부모님이 또 샀냐 뭐 샀냐 돈 아껴라 택배 올때마다 그러길래 쓰니처럼 스트레스 엄청 심하게 많이 받고 돈 보태줬냐 말 했다가 싸우고 그랬는데 이게 분노가 심해지면 해탈? 그걸로 넘어가더라.. 에휴 화내봤자 울 부모님이 알아들을 사람들도 아니고 신경 쓰지말자~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행복해야징 이렇게 됨.. 시간이 약이여..ㅠ
1개월 전
익인3
난 뻔뻔하게 “아직 올 거 더 있어~”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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