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94 10:1139182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24 13:2527566 14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6 13:596910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870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95 15:423256 0
가을아 어서와… 18:22 5 0
이성 사랑방/이별 견뎌…..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1 18:22 30 0
여자가 예쁜데 취업같은거 안하고 11112222 6 18:22 27 0
우와 지금 밖에 노랗닼ㅋㅋㅋㅋㅋㅋㅋ2 18:22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은 찬사람 성별 상관없이 좀 기다려야하지?1 18:22 27 0
지안이라는 이름 중성적이야??6 18:22 39 0
철들면 진짜 달라지거나 바뀌는게 있어? 4 18:22 22 0
itx청춘 열차 처음 타봤는데 거의 뭐 신발 벗고 탈뻔 4 18:22 220 0
다리털피지를 짰더니17 18:22 715 0
태무중독 조심해…1 18:22 8 0
귀찮아도 먹는 건 꼭 챙기자 ..2 18:22 35 0
포메털 생각보다 안 부드럽다...?! 4 18:21 17 0
모든 방문의 크기는 똑같아?????? 다들 문 몇쎈치야??3 18:21 12 0
부산 익들아 부산 비 많이 오나용? 물난리 났다는데17 18:21 318 0
쿠팡알바 너무느리다고 관리자한테 불려갔으면 블랙올라가...?1 18:21 24 0
친구 주려고 산 선물 너무맘에들어서 하나 더 주문함3 18:21 20 0
인티 정신치려 사진 왜이렇게안떠 18:20 10 0
남자친구는 어떻게하면생김???2 18:20 41 0
생리5일차 디어미순..2 18:20 10 0
혜화에서 딥페이크 엄벌 시위하네1 18: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38 ~ 9/21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