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공예 재료 구매용이야!

A쇼핑몰은 파는 물건이 제일 많고 가격 비교해보면 진짜 제일 싸거든. 근데 사진을 진짜 뭐같이 찍어놔서 사진이랑 실물 색이 똑같은 적이 한번도 없어. 대신 질은 좋음

B쇼핑몰은 사진이랑 실물이랑 색상은 똑같은 대신 맨날 품절 시켜놔서 재입고 물어봐야하고 일단 개별 물건 가격이 A보단 비싸. 2천 원 정도?(근데 이게 여러개 사면 2만 원 이상ㅠ)

익들이라면 어디서 살래? 다시 A쇼핑몰 이용해볼까?ㅠㅜ



 
익인1
싸도 잘못사면 실패하니까 후자
2시간 전
익인2
B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88 10:113829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18 13:2526568 1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4 13:59660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657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87 15:422566 0
아이폰 할부 vs 일시불 18:13 13 0
혹시 이런 그림자사진???스튜디오에서도 찍어주나..?1 18:13 31 0
악 피곤해 ㅋㅋㅋㅋㅋ 18:13 10 0
다들 집주인 뭐라고 저장해놓음? 5 18:13 46 0
사회성없는 강아지데리고 강아지있는 집에 지금 놀러간데6 18:13 28 0
공부 하면 잘할 것 같은데.. 이거 공부 좀 하라는 거지3 18:13 16 0
10년전에 봤던 영화 지금 다시 보니까 엄청 다르다 18:13 8 0
인티 아프니..?2 18:12 14 0
블로거들 광고 진짜 많다 18:12 5 0
갤럭시 유튜브 왜절래 진짜3 18:12 14 0
매달 책 10권 이상은 읽고 있는 중 16 18:12 142 0
가디건 언제쯤 입을 수 있을까? 11 18:12 72 0
연애랑 결혼은 안맞는데 억지로 사귀는것보다.. 잘맞고 웃음코드 등 맞아야겠더라…5 18:12 20 0
이성 사랑방/ 인스스에 파스타 올라언거면 애인 있는걸까..?12 18:12 90 0
외국애들은 결혼할때 인종 신경 안써?2 18:12 10 0
내가 잘못한 거겠지7 18:12 15 0
난 평생을 내가 하체비만인 줄 알고 살아 왔는데1 18:12 17 0
대학친구랑 싸움 누가 잘못한 거야?8 18:11 55 0
첫알바로 파바 마감 알바 오때..??1 18:11 9 0
비오는데 배달시키면 에반가1 18: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30 ~ 9/21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