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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0l

할수있는 지원 무한대로 다 해줌 

첨엔 기숙학원 가는거 어떠냐 했는데 본가에서 공부 안되니깐 그냥 집 사달라 했나봐 근데 진짜 아파트를 사주고... 

떨어져도 괜찮다 언제든지 붙을때까지 지원 해줄테니깐 끝까지 하라시는듯 

근데 막상 친구는 별 관심도 없어보여.... 부럽다...



 
   
익인1
개부럽다 난 집 살 수 잇을까
어제
글쓴이
긍까 ㅋㅋㅋㅋㅋㅋ ㅠㅠ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근데 이런 재력도 부러운데 이런 재력이 있다고 무한하게 지원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게 참 부럽다
우리집도 그렇게 무한하게 지원해주는 집이였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우리 부모님은 자식한테 되게 인색했거든

어제
글쓴이
우리집은 지원은 해주셨는데 압박이 엄청 심했어
심리적인 압박 이번안엔 무조건 되어야 한다 막 그랫거든 ㅠㅠ
그래서 저런 방목형 부모님 밑에서 자라먼 어떨지 궁금하고... 부럽기도 하고...

어제
익인4
아니 9급 준ㅂ하는데
어제
익인4
집사주는게 뭔가 웃기닼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우리엄마였음 독서실을 끊어줬을텐데 ㅋㅋㅋ
어제
익인4
무슨 사시 준비하냐고 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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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웅 대학조교 이런거 하면서 180씩은 받았는데 거기다가 용돈 또받더라구
어제
익인6
공무원은 그런 애들한테 딱 좋음 집에 돈 많은데 직업이 필요한 애들,,,
어제
글쓴이
그치.... 나같은 생계형은 안돼...
어제
익인27
2222
어제
익인9
22
어제
익인17
그렇네......
어제
익인19
이거진짜임..ㅋㅋ
어제
익인20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 붙을 때까지 풍족하게 지원해주시고 지금 당장 떨어져도 상관없는 그런 애들이 하기에 좋은 듯
어제
익인21
ㅇㅈㅋㅋㅋㅋ
어제
익인25
아 그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백수로 평생 살아도 될 듯... 부모님이 뭐 여유있다는데. 개부럽다
어제
글쓴이
그치
얘네 언니도 경찰준비 30대인데 아직도 하는데 그래도 뭔가 열심히 하는게 좋다고 끝까지 하라하셨대 개부럽...

어제
익인8
와 집사주는건 처음봤다….대박이네
어제
글쓴이
나도 첨봨ㅋㅋㅋㅋㅋ 대박이디
어제
익인10
인생 재밌을듯 ㅠ 부럽다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어제
익인11
설마 매매로??!!!
어제
글쓴이
'사주셨다' 했는데 그럼 아마도....??
어제
익인12
공부한다고 집을 사주다니 대박.. 그사세다
어제
글쓴이
그니깐
나의 플렉스는 독서실에서 스카로 옮긴거였는데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와 집사주는건 ㄹㅇㅋㅋ 찐부자네
어제
익인13
원룸정도 잡아주는건 은근 있는데
어제
글쓴이
그니까 고시원이나 원룸은 나도 몇명 봤는데 아파트는 첨봐...
어제
익인14
돈이최고다 ㅡ..
어제
글쓴이
인죵....
어제
익인15
내 지인도 공무원 준비하는데 몇억 주고 집 전세 구해줌...
결국 포기하고 중소 들어갔는데 결혼한다니까 그 몇억에 차도 사주셨더라..
부럽긴한데 그 지인 사람이 좋아서 화는 안나더라고

어제
글쓴이
맞아 질투도 수준이 비슷해야 나지 저러니깐 걍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어제
익인16
나 공뭔 많이 아는데 다들 9급 무시하지만... 막상 9급에 저런 애들 많음 집안에 여유있는 애들ㅋㅋㅋ 돈 상관없는 애들이 공무원 하니까
어제
익인18
와ㅋㅋㅋㅋ공부하라고 집을사주네
어제
익인22
그냥 공준생이 평생 직업이어도 될 사람...
어제
익인23
내 친구도 피트 준비했는데 집 5분 거리에 집 얻어주고 아침 저녁 도시락 시켜주시던데
어제
익인24
한 10억 이상 집인거면 걍 대출껴서 건물을 사서 먹고살게 하지
어제
익인32
건물 사줄 재력까진 안 될 수도.. 건물로 월세 벌어먹고 사려면 일이십억짜리론 안 될 것 같은데 노력도 많이 들고
어제
익인26
진짜 부럽다
어제
익인28
보통 여유있는 집이면 자녀들 공무원 많이 시킴ㅋㅋ 승진에 목 안매달아도 되고 결혼해도 안정적이어서. 애초에 돈이 목적이 아니야 ㅋㅋ
어제
익인29
진짜 부럽다... 난 자취할라고 졸업하고 모은 돈 다 쓰게 생겼는데 진짜 부럽다 ㅠㅠㅠㅠㅠ
어제
익인30
와 부럽다
어제
익인31
나두 그런데,, 본가 불편해서 집 근처 투룸 사줘서 거기서 공부하는데 근데 난 좀 부담이 있긴 함
어제
익인33
와? 나같으먼 그냥 가게 하나 차려달라고 할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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