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요금 반만 보태달라고하면
(보태달라고 표현 했지만 당연히 빌린거니까 갚을거야)
연인사이에 당연히 욕먹을 일일까?
월요일날 돈이 나오는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일하고
대리점가서 요금 납부 한다고해도
조퇴도 눈치보여 말 거의 못하고 알바개념으로 일하는거라
애인도 그걸알고 연락못함 답답하니까
내줄까 말은 했었지만 예의상 말한거 알아서
그 당시에 거절한건 아니지만
승낙? 한것도 아니라서
내가 다시 부탁해도 될까?
연인사이에 실례일까 지금 너무 고민중 ...
이건 나이차이 나는 연인사이라도 실례인거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