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오랜만에 또 보고왔다 아 또봐도 웃기네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댓글 광기의 야빠들이 너무 웃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없날 알차게 보내는중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1 16:4318718 2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89 10.16 23:3727362 1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오늘 3차전 이기면 한 명에게 주겠오이다!!!🍀🖤58 16:071257 0
야구 아 수건 미쳣나ㅋㅋㅋㅋㅋㅋ67 18:0114127 0
야구타팀팬드라 오늘 누가 이길거같애49 17:452508 0
요즘 계속 맴도늠 응원가 09.21 20:32 28 0
성주선수타석에서 조금 기여우심 09.21 20:32 30 0
에르난데스 원래 저래28 09.21 20:31 1103 0
애초에 두산팬이 아닌데 문제가되냐 예민하다 하는게 말이 안되는거임5 09.21 20:31 323 0
근데 잠실 묘하다2 09.21 20:30 270 0
헤드샷 던진 투수 나오는거 문제는 아니지만 두산팬 입장에선17 09.21 20:30 543 0
이론 상으로는 준재선수가 승엽선수한테 야 해도 괜찮음 11 09.21 20:29 220 0
준재군 고졸인줄알았는데 대졸 얼리픽인 걸 알았을때의...7 09.21 20:29 143 0
나이플에 미안한데 나만 볼수없어서 가져옴8 09.21 20:29 250 0
나이하니까 09.21 20:28 25 0
강남에 집이 없어1 09.21 20:28 145 0
야선들의 나이란 뭘까.. 09.21 20:28 23 0
그니까 준재군이 서현아 영철아 현빈아 동헌아 민석아 영진아 이래도 되는.. 7 09.21 20:28 159 0
장터 22일 기아nc 3루 2연석 구해여 09.21 20:28 30 0
에르난데스 세레머니...14 09.21 20:27 699 0
김하성도 88인 줄 알았어 그래서 메이저 좀 늦게 가시네 햇는데7 09.21 20:27 168 0
가을 한유섬은 뭘까7 09.21 20:27 90 0
놀라운 사실: 내년부터 90년대 중반생 서른 스타트임1 09.21 20:26 68 0
난 야알못 때 이정후 98이래서 뻥인 줄 알았거든7 09.21 20:25 262 0
어후 피곤해17 09.21 20:25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16 ~ 10/17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