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주변에 외모 스펙 집안 등등 누가봐도 부러울만한 사람 있거든?근데 그 사람 앞에서 칭찬하거나 부럽다고 얘기하는 사람 거의 없고 걔가 유럽 여행 갔다 이런것도 몰랐던 사람 첨 듣는 사람처럼 너 언제갔어????이런 반응이셔서

처음엔 나만 걔 부러운건가?유럽여행 간거 나만 다 알고 있는건가..?생각했거든


근데 걔 없을때 뒤에서 걔 외모가 부럽다 금수저라 부럽다 등등부럽다는 얘기하고 걔 유럽여행 어쩌구 다 알고있더라고?인스타도 다 보고 있고

근데 왜 모르는듯이 그랬지???내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그 사람들 사실 부러운데 안부러운척 하려고 또는 호응해주기 싫어서 다 알고있는 내용 몰랐던 척 관심없는 척 하는거다..속으로는 소식 다 꿰뚫고 있고 열등감도 느낄거다

이러던데 진짤까?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2
보통 그렇지 속으로는 부러운데 입 밖으로 내뱉으면 괜히 더 질투나고 비교하게 되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871 2:3544044 5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392 9:4717172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23 09.23 22:5050241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12 09.23 21:4629087 2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15 09.23 22:1016115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친구의 친구랑 맞팔한거 이해가능?4 09.21 18:35 74 0
사촌언니랑 사촌언니 남친분이랑 식사했는데 2 09.21 18:35 31 0
비 진짜 레전드네 09.21 18:35 19 0
한식 저녁 메뉴 추천5 09.21 18:34 38 0
피자스쿨 고구마피자랑 불닭볶음면 잘어울리나?5 09.21 18:34 54 0
예체능 입시 해본 익 있어? 학원 옮길 때 6 09.21 18:34 28 0
아 비와서 운동가기싫어ㅓㅓㅓㅓㅓㅓㅓ4 09.21 18:34 22 0
통통해도 자기 외모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이 부럽다5 09.21 18:33 43 0
나 김쓰니, 28세... 벼락처럼 투디에 빠졌다... 42 09.21 18:33 649 0
이성 사랑방 1 09.21 18:33 68 0
카페익 성별 및 나이대 별로 의자 넣고가는 사람 관찰5 09.21 18:33 217 0
친구 만났는데 기빨려 09.21 18:33 28 0
세상이 노래...1 09.21 18:33 25 0
예쁘면 무의식적으로라도 질투하는듯29 09.21 18:32 762 0
저녁 추천해주라3 09.21 18:32 34 0
나 어제 일본 갔다가 인천으로 왔는데 개개개개춥더라 09.21 18:32 35 0
술먹고 좀 들떴었는데 후회됨 ㅠㅠ 09.21 18:32 28 0
피자시킬때 요청사항에 토마토소스 많이 넣어달라하면 진상인가?...1 09.21 18:32 18 0
자취익들아 변기 막히면 >>>>펑크린 무조건3 09.21 18:32 38 0
우리나라 망한건 문재인때부터인듯9 09.21 18:32 11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4:22 ~ 9/24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