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팀들이 다 최강ㅇㅇ 써?


 
신판1
엘지는 무적 쓸걸
3시간 전
신판2
아무것도 안쓰는팀도 있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100 09.20 22:2011381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88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9496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1 13:561046 0
가을랜더스 니네 머하는 녀석들이야2 19:50 150 0
와 쓱킅 반게임차됐다1 19:49 125 0
장터 23일 한화 롯데 경기 중탁 2연석 교환 구해용 ..!!! 19:49 24 0
아니 진짜 순위싸움 모르겠다..5 19:49 206 0
병현아..병현아병현아..3 19:49 185 0
야구는 진짜 취미가 아니다... 19:48 58 0
노시환플 다음에 나승엽플1 19:48 106 0
문보경선수도 00이네....?4 19:47 103 0
아니 익예 누나한테 왜 도리냐구만 물어봐 ʕ -᷅ ﻌ -᷄?ʔ4 19:47 154 0
나승엽 진짜 2002년생이네.....8 19:46 151 0
나는 첨에 두솔선수 쓱튜브로만 얼핏 보고 19:46 63 0
수빈 선수 타구 판단이 진짜 쩐다12 19:45 180 0
갈맥이지만 나부기 나보다 어린거 아직도 신기해2 19:45 63 0
한두솔 무섭게 생겼는데 자기 유니폼 보면 활짝 웃어준대3 19:44 156 0
NUNA들 저 02에요14 19:44 318 0
난 한두솔 이지영 구별 못했잖아2 19:43 129 0
나승엽 선수가 02라니….. 19:42 49 0
에바야 나 지금까지 한두솔선수21 19:42 237 0
???나승엽02라고??9 19:41 145 0
나 너무 충격받았어 우리 부기가 노안이라구여???24 19:41 3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