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5246 0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17 10.04 22:453143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1900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769 0
BL웹툰 논제로섬 보는 투니들 레진 봄툰 어디서 봐? 10 10.04 16:0597 0
애욕 드디어..?! 담편부터 ㅅㅍㅈㅇ 2 09.21 23:05 175 0
진짜 개ㅃ소리긴한데 제냐랑 일레이 무기없이 몸싸움없이 싸움시켜보고 싶음.. 6 09.21 22:51 336 0
부식인 봐라 투니들아 4 09.21 22:50 54 0
클라우드 더 묵혀? 완결 보여?? 5 09.21 22:34 500 0
애욕 다음 주 개같이 기대된다 미친(ㅅㅍ 8 09.21 22:14 480 0
우리 주하 ㅠㅠㅠ (ㅅㅍ)1 09.21 22:14 108 0
조개소년 드디어3 09.21 22:08 567 0
오늘 애욕 온다3 09.21 21:02 63 0
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 763 0
백현운 광공이긴한데 탬버린처럼 여기저기서 처맞는 광공임(맞는사진주의) 4 09.21 19:14 570 0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6 09.21 19:13 2815 1
미블 히카루가죽은여름 <<이거 본 익있어 ???6 09.21 18:06 89 0
레진 질문좀ㅠㅠ 5 09.21 17:38 82 0
내가 요즘 제일 기다리는거 09.21 17:12 97 0
집착수 작품 도와줘! 10 09.21 16:29 180 0
레진 월광 2코하네1 09.21 15:39 103 0
버드나무로맨스 클리셰긴 한데4 09.21 15:25 121 0
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 131 0
<유성이 내리는 우주>1 09.21 14:52 60 0
ㅐ 소리이긴 한데 ㅋㅋ3 09.21 13:5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32 ~ 10/5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