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하셨고 그때부터 나도 가게 계속 도왔었어 중학교 들어가서부터는 가게 뒤에 집을 마련해서 아예 살면서 하교후에 도왔고 성인된 지금은 공시생 준비한다고 도우면서 하고 있는데 솔직히 나도 하루 정도는 쉬고 싶은데 비오면 왜 부모님 비와서 바쁜데 안 돕냐 전화 받아라 하면서 압박 아닌 압박 주시는데 진짜 스트레스다 주변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회사 다니셔서 이런 스트레스 공감 못하고 부럽다고 하는데 진짜 차라리 회사 다니는 부모님 계셨으면 좋겠다 맨날 생각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