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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너무 노래서 블루라이트 킨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1 09.21 18:19 17 0
작년에 원룸 에어컨 고장나서 바꿔주셨는데 또 고장났어… 2 09.21 18:19 45 0
지하철 기다리는데 개더워ㅠㅠ 09.21 18:19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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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담주 자격증시험 어떻게 볼거같아?4 09.21 18:1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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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부산익들아 오늘 동해선 운행 중단됨!!!!!2 09.21 18:16 250 0
인티 레벨 높이려고 친추 몇백명 했는데 그 다음날 인티 불 났나 그래서 다 사라졌었.. 09.21 18:16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이성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단톡방 신경 쓰여? 09.21 18:16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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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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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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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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