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린느 미니백 엄마가 가지래서 명품백 꽁으로 생김ㅋㅋㅋㅋ 13

2 어릴때 친구한테 원나잇했다고 말한거 너무 후회돼 6

3 나 사주, 신점 볼때마다 공통적으로 꼭 듣는소리가 13

4 아까 초등학생애가 우산을 실내에서 접었나봐 1

5 아이폰16 블루는 이런 느낌 4

6 직장동료 축의금 5 괜찮을까..? 4

7 나 허리 겁나 얇은 거 뒤돌면 체감됨 346

8 얘도라 나 24살에 4500 정도 모았는데 많이 모은더 맞지,,, 12

9 일본인들 바람기 많다는거 난 어느정도 믿음 6

10 쌍수해서 성공한 친구들 본적이 없음 18

11 프로포즈백 뭐가 나을까.. 6

12 중소기업 면접 잡혔던 거 취소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까... 5

13 경영학과 회계 재무!!!!! 잘 하는 사람,,, 7

14 너무 외로운 거 정신과 가도 됨? 4

15 엄마보면 이모들도 1년에 2번 보는데 친구들은

16 프사로 어때?40 7

17 안되겠다... 10월 둘쨋주에 퇴사한다고 말해야겠다 2

18 가을옷을 뭘 사야할까..?ㅋㅋㅋㅋ감도 안잡혀 ㅠㅠㅠ 3

19 이거 무슨 카메라 어플이야?!!! 3

20 모낭염 그 하얀게 좁쌀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