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기먼중갈맥누나...


 
글쓴신판
신판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5371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3 11.18 21:0613210 0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65 11.18 22:2615017 9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5 11.18 17:5914436 1
야구올해 야구 인기 전체적으로 좋았던 이유45 11.18 21:547410 0
낼 또 킅쓱전이고 월요일에 두쓱전...10 09.21 19:51 305 0
5연승 ... 진짜 가을이네....1 09.21 19:51 192 0
자꾸 경질 원하는 팀들이 모여요 09.21 19:50 44 0
가을랜더스 니네 머하는 녀석들이야2 09.21 19:50 184 0
와 쓱킅 반게임차됐다1 09.21 19:49 165 0
장터 23일 한화 롯데 경기 중탁 2연석 교환 구해용 ..!!! 09.21 19:49 34 0
아니 진짜 순위싸움 모르겠다..5 09.21 19:49 252 0
병현아..병현아병현아..3 09.21 19:49 225 0
야구는 진짜 취미가 아니다... 09.21 19:48 82 0
문보경선수도 00이네....?4 09.21 19:47 132 0
나승엽 진짜 2002년생이네.....8 09.21 19:46 193 0
나는 첨에 두솔선수 쓱튜브로만 얼핏 보고 09.21 19:46 88 0
수빈 선수 타구 판단이 진짜 쩐다12 09.21 19:45 233 0
갈맥이지만 나부기 나보다 어린거 아직도 신기해2 09.21 19:45 82 0
한두솔 무섭게 생겼는데 자기 유니폼 보면 활짝 웃어준대3 09.21 19:44 188 0
NUNA들 저 02에요14 09.21 19:44 401 0
난 한두솔 이지영 구별 못했잖아2 09.21 19:43 162 0
나승엽 선수가 02라니….. 09.21 19:42 57 0
에바야 나 지금까지 한두솔선수21 09.21 19:42 290 0
???나승엽02라고??9 09.21 19:41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20 ~ 11/1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