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37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0 09.21 20:2313220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3 09.21 15:1617069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496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5931 0
근데 잠실은 왜 오늘 더블헤더 한거야?1 09.21 18:24 252 0
채이아부지 더블헤더 다 선발이여? 5 09.21 18:23 367 0
야구판 선수 호텔 찾아가는 거 괜찮아? 36 09.21 18:20 1478 0
후드입고 유니폼입을 생각으로 크게 샀는데 5 09.21 18:15 313 0
다음주 직관은 무조건 긴팔이겠지4 09.21 18:13 242 0
여기 nc선수 누구야?10 09.21 18:11 417 0
낼 답해 하는 팀 있어?5 09.21 18:07 332 0
본인표출아직.. 유효합니다ㅠㅜ 주영이 승투되면 두 개 다 ㄷ릴게요ㅠ1 09.21 18:06 141 0
심우준선수랑 홍창기선수 닮은 거 같아3 09.21 18:05 46 0
구도일은 어디팀이야??3 09.21 18:05 237 0
스포티비 관중 되게 골고루 잡아준다 09.21 18:04 85 0
갈맥 누나2 09.21 18:02 180 0
다들 인형키링 사면 달고다녀?5 09.21 17:58 138 0
키링 사길 잘했다...... 너무귀여워!!!!!!8 09.21 17:57 646 0
케이티 경기볼때마다 느끼는건데2 09.21 17:56 229 0
파니들은 라이벌 팀인 친구랑 직관39 09.21 17:54 1997 0
티켓링크 컴으로 선예매할 때 자꾸 흰 창 뜨던데 이거 다 그래?2 09.21 17:52 76 0
대주자는 몇 번 가능해?2 09.21 17:50 227 0
코알라한유섬ㅋㅋㅋㅋㅋㅋㅋ2 09.21 17:50 213 0
방금 나만 봤어? (영상 찾아옴)3 09.21 17:48 4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