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지금 고민 엄청댄당


 
익인1
와 나도 고민된다
강력하네

3시간 전
글쓴이
제일 가까운곳이 뼈라서 뼈먹을라구 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1
ㅇㅇ맛있게 먹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61 10:1155153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91 13:2544822 22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63 15:4219768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13:591471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2734 0
생리를 일주일 단위로 하는것도 다낭성이야?8 20:11 89 0
소확행 추천 해줘 소소하게 돈 좀 쓰게 20:11 12 0
이성 사랑방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통보하는거 나만 빡쳐 ?1 20:11 63 0
교내활동의 기준이 뭐야? 2 20:11 14 0
아니 아이폰 이 기능이 애초에 안되었다는 자체가 안믿겨짐 40 20:11 43 0
편의점 알바 오래해본 익 있어?2 20:11 14 0
전기장판 틀었다 20:11 9 0
남자친구 퇴근한지 40분됐는데 연락이 안되냐 4 20:11 20 0
파마하고 한달은 있어야 좀 풀리고 자연스러워지나..? 20:11 8 0
내 친구는 대놓고 단톡방에 자기 일할때 심심해서 톡하는거라 해서 5 20:11 21 0
여자키 160이면 남자키 175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낭!5 20:10 34 0
본가에 일자리 없으면 강제로 올라가야하나? 지역이동3 20:10 14 0
창원 비가 언제까지 온대...... 자정까지라고 일기예보가 말하긴 하던데 ㅠㅠ 20:10 12 0
IOS 18 업데이트3 20:10 35 0
야채곱창 vs 후라이드치킨2 20:10 14 0
다가오는 애들 막지말고3 20:10 23 0
내가 밈 박사다! 한번만 도와주라3 20:09 23 0
점뽑고 일주일간 씻지말라고하면 개기름 다들 어떻게해??ㅠ5 20:09 27 0
나이 들수록 결국 남는건 통장잔고 같다ㅜㅜ1 20:09 64 0
가을엔 역시 검붉은 립이 이쁘다(손발색)5 20:0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38 ~ 9/21 2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