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근데 존재함

명문대생인데 예쁘다는 소리 자주 듣고 약속 매일 있어서 나가는 애 아는데 ㄹㅇ 어떻게 세상에 이런 사람이? 다 



 
익인1
그니까... 비현실적인데 존재함ㅋㅋㅋ
어케하는거냐

2시간 전
글쓴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하라고 하나만
2시간 전
익인2
스카이 짱예 변호사가 내친구야 인생혼자살아 진짜
2시간 전
글쓴이
ㄴㄷ 빅5 다니는 의사, 간호사 친구들 있는데 인생 혼자 살아 회계사 친구도...
2시간 전
익인2
생각해봤는데 가진게 많으니 더 자존감도 높고 열심히 살아서그런듯
2시간 전
익인3
개많음
2시간 전
익인4
그런애들 집안도 잘삼 부모님이 능력좋고 외모도 괜찮아서 자식교육 잘시키고 잘난 외모 물려주면 자식도 그렇게돼
2시간 전
익인5
22 ㄹㅇ 다들 잘 살더라
2시간 전
익인7
33
2시간 전
익인5
진짜 많더라 인스타 보니까 명문대+짱예+친구 많음+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안 콜라보인 애들 겁나 많아서 놀람
2시간 전
익인6
내주변에더 있다.... 연프나오ㅏ도 될 거 같음.....
2시간 전
익인8
부럽다 다 가진 삶
2시간 전
익인9
하하하핳핳 부럽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38 10:1149681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75 13:2538924 21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206 15:4213972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2 13:5912245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21597 0
여친한테 커피샀대니까 고모가 놀램 여자애 버릇 잘 키운다고 ㅋㅋㅋ3 20:24 41 0
다리털피지를 짰더니(재업)2 20:24 103 0
흑백요리사 하도재밌다길래 봤는데20 20:24 746 0
아빠가 정말 역겨워1 20:24 29 0
1122 20:24 9 0
2시부터 자서 지금 일어났어4 20:23 22 0
비혼주의자입장에서 여자한테 결혼은 불리한 게임인듯7 20:23 51 0
돈많은사람들이 더 인성이 좋음1 20:23 26 0
정신과약 먹고 술먹었다가 20:23 25 0
내가 다시 나그랑을 살 줄이야 20:23 17 0
날씨 너무 시원해서 산책 두시간째 하는 중5 20:22 40 0
방 보고 계약금 넣고 왔는데 다시 한번 방 볼 수 있냐고 부동산에 물어.. 5 20:22 189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나 붙잡을거 같던 사람이 안붙잡는거면13 20:22 107 0
이성 사랑방/ 잇팁이상형 20:22 38 0
친구 없는거 괜찮은데 이거 딱 하나 힘들다 20:22 36 0
본인 돈인데2 20:22 24 0
애플워치 에르메스 너무 예쁘다10 20:22 876 0
집에 커피머신이랑 캡슐 잔뜩 사두니까 위험하다... 1 20:22 72 0
자식 뒷담 왜하는걸까6 20:22 48 0
아예 안때리면서 크면 안좋다고 들었음2 20:22 2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